성북 고등 국영수학원
따라서 모의고사 후에는 반드시 오답 중심 피드백을 실시하며, 그 오답을 개념별로 분류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성북 고등 국영수학원은 평가의 목적은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를 위한 나침반이 되는 것이다. 문제를 틀렸을 때 '감'이라는 추상적인 표현으로 넘기는 습관은 반성의 깊이를 방해하며, 대신 경우의 수를 일일이 나열해보는 연습을 하면 사고의 틈을 발견할 수 있다. 목표 달성 여부는 ‘Too’와 ‘Either’를 활용한 간결한 자기 메모로 기록되며, Too는 ‘이것도 해야 해’의 긍정적 확장, Either는 ‘이건 필요 없어’의 배제 기준으로 사용되면서 불필요한 학습 과목을 제거하는 데 기여한다. 성북 고등 국영수학원은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행동은 그 개념에 대한 의도적인 반례를 스스로 만들어보는 것이다. 문제 해결 방식이 담긴 글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 안에 숨겨진 사고 전략과 태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사고 프레임이 바뀌어 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고 문제 풀이 시 비교 중심의 사고를 활용하면 지식이 단편적이지 않고 체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