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 공부방
따라서, 학습자는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하여 자신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반복되는 오류는 ‘내가 왜 틀렸는가’보다 ‘어떻게 맞았는가’를 분석하지 않는 데서 기인하므로, 문제를 풀기 전에 스스로 선택 기준을 구술하게 하고 그 기준이 논리적 근거를 갖는지 검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매 공부방은 마치 책장에 ‘다시 읽을 책’ 범위를 표시해두는 것처럼, 오답 노트에 별표만 붙여두면, 그 문제에 다시 접근할 때 정서적 저항이 줄어든다. 많은 이들이 문제를 풀고 나면 해답을 확인한 후 그대로 넘기며 자신의 오류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특히 사실 정보와 의견, 추론형 질문을 구분하지 못한 채 문제에 접근하다 보니 정답은 맞았지만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해 다음 유형에서 또 틀리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주말이 되면 쌓인 진도를 마무리하려다 보니 실패의 사유들이 겹겹이 쌓이고, 그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석·종합·평가 등 다양한 인지 수준을 요구하는 문제에 대해 학생이 어떤 유형에서 강점과 약점을 지니는지 진단한 뒤, 맞춤형 과제 시스템을 도입해 전 과목에서 평균 수준을 유지하던 중위권 학생을 2등급으로 끌어올린 사례를 참고한다. 이매 공부방은 동시에 부모는 아들의 문제 예상 적중력을 점검하면서 자기 점검법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매일 학습 기록서의 항목별 점검을 통해 이루어진다.